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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에너지 캐시백
en-ter.co.kr
23년 6월 현재 가입자수는 21만세대를 넘어섰으며 가입자가 몰리며 한때 서버가 마비되어 사이트 접속이 어려움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폭발적 반응의 배경에는 상반기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하반기 냉방비 폭등을 미리 우려하여 캐시백 제도를 신청한것으로 여겨집니다.
한전 에너지 캐시백은 6월에는 온라인 신청만 받고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세대를 위해 7월에는 각 지역 한전 사업소에서도 현장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내 주변 한전 사업소 찾아보기)
또한 한전에너지캐시백은 7,8월에 신청해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니 가급적 여유를 갖고 신청하셔도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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